우리가 살아가면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물론 나도 그렇지요.. 책 제목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책을 읽으며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아이들도 읽으면 좋겠지만 특히나 부모님이 많이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공중도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먼저 솔선수범하면서 보여주는게 좋을 듯 하네요. 옛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는 할아버지 ... 승민이는 참 좋을것 같아요.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고 즐겁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일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아주머니...... 이런일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요. 어른들이 많이 반성을 해야 하는것 중에 하나지요. 식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광경 이것 또한 많이 볼 수 있지요. 부모님이 아이들을 말려야 하는데 그냥 놔두는 분들도 참 많이 있어 식당에 갔을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것 같아요. 이것 또한 어른들이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승민이네 학교에서 공중도덕 지킴이에 대해서 발표를 하는데 그때 승민이가 식당에서 껌을 버리는데 있어서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버리지 못하고 식당 식탁위에 버려서 친구 기쁨이의 새옷에 껌이 붙어 버린걸 알고 자신의 잘못을 친구들 앞에서 반성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칭찬해 주고 싶더군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그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며 반성 할 수는 없는데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승민이를 보며 배우게 될것 같아요. 책 마지막장인 101쪽에서 ’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는 말을 읽으니 정말 생각해 보면 공중도덕 지키는게 어렵지 않다는걸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나 부터 공중도덕을 하나하나 지키고 실천하면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 기분 좋은 세상이 될 거에요’ 나 하나쯤이야 가 아닌 나부터 지켜야지 란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요즘엔 아이들에게 공부만 너무 강조하는데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공중도덕에 대해서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갖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랑 함께 교통 예절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