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읽으며 요즘의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게으름은 자꾸자꾸 늘어가기만 하는것 같아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게으름........... 요즘 제가 게으름에 빠져서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으니 얼른 빠져 나와야 할것 같아요.... 주인공 인아도 게으름에 빠져 있답니다... 아침이면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힘들고 귀찮고... 세수하고 양치하는것도 하기 싫어서 매일 엄마에게 잔소리듣고 숙제도 귀찮아서 하기 싫고 무엇이든 다 귀찮고 싫은 인아............... 그런 인아에게 어느날 느림보 유령를 만나면서 인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게으름에 자꾸자꾸 더 빠져들다가 부지런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며 느림보 유령 옆에 있던 요정 욜을 보게 되고 요정 욜의 도움으로 느림보 유령로 부터 빠져나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우리아이 이제 2학년인데도 이책 참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느림보 유령이 등장하니 아이가 읽기엔 조금 두꺼운감이 있는데도 책장이 잘 넘어갑니다... 책을 읽은후 게으름에 유혹당하기 얼마나 쉬운지 느끼며 좀더 부지런해져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속에 있는 게으름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 독 후 활 동 =================== 게으름을 읽은 우리 아이 책속에 등장하는 느림보 유령이 계속 기억에 남아 있나 봅니다... 그래서 독후화를 그려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