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는 제목이 눈이 확 들어온다.... 무슨 제목이 책이지?... 무척이나 내용이 궁금한 책이다... 책장을 넘기자 제일먼저 까만색의 책장에 하얀색 글씨가 써있다... 책장이 닫힐때는 책속에는 밤이 와서 가족들은 잠이 든다는 내용의 글... 그리고 다음장을 넘기면 아~~함 하면서 모두 잠에서 깨어나 인사를 한다... "좋은 아침이야" 하면서... 여자아이가 가족들에게 아침을 먹으며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과연 어떤 고민?... 여자아이의 고민은 책속에 살고 있는데 우리의 이야기는 무었인지 그게 고민이다... 아빠는 서커스 광대로 열심히 일하는 멋진 아빠이야기, 엄마는 용감한 으로 열심히 일하는 엄마 이야기... 오빠는 우주비행사로 자라나는 소년 이야기 란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알지 못해 고민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여자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찾아 다음쪽으로 떠난다... 여자아이가 거위도 만나고 개구리, 늑대, 곰, 잭 등등.......명작동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하지만 여자아이 자기이야기는 동화가 아니라고 말하며 다시 다음쪽으로 가서 이번엔 추리소설에 나오는 탐정,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 해적도 만난다... 이렇게 계속 자기 이야기를 찾아 해매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며 가족들에게 여자아이가 발표를 하는데.... 과연 여자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찾았을까?... 그건 책을 통해서 확인하시길........ 우리가 책을 펼치면 아침이 오고 책을 덮으면 저녁이 된다는 책의 나라... 아이들과 책을 읽으후 우리집에 책중에 계속 밤인 책이 너무 많지 않냐고 하니 다들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이젠 아침을 좀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며 은근슬쩍 책 읽기를 이야기 해보았다... 그말에 모두 책을 꺼내와 한권씩 본다...^^ 내용이 길지 않지만 아이들 새로운 시각에서 책을 볼수 있는 기회도 되었으며 여자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보물창고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