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물건들......... 과연 어떻게 해서 지금 우리가 사용하게 된걸까?... 그런 생각조차 없이 그냥 사용해 왔는데 <세계사를 바꾼 위대할 발명들> 책을 읽으며 많은걸 생각하게 한다... 놀라게 하는 발명품도 있고 웃게 하는 발명품도 있다.. 우리가 생활하며 불편한거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참 많다.. 한가지의 새로운 발명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실패가 뒤따른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거다.. 4만년전부터 시작된 바늘부터 지금현제까지의 다양한 발명품까지 책을 읽기전에 한눈에 읽는 발명 연대기로 만나볼수 있다.. 책 중간중간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볼수 있는 발명품이 나와 있다... 학교에서 목욕탕에서 전쟁터에서 병원에서 부엌에서 볼수 있는 발명품들이 나와 있다... 삽화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 그리고 그때 당시의 시대배경까지 나와 있어 아이에게 세계사를 접하게 해주는 계기로 삼아도 좋지 않을까 싶다. 발명하면 너무 크게만 생각했는데 작은 불편함도 색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멋진 발명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도 책을 읽은후 멋진 발명품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생각해 본걸 한번 그려보며 이야기 해보라고 했다... 연필을 깍을때 마다 연필깍기를 돌리며 힘들어 했었는데 그게 생각났는지 연필깍기 손잡이를 손으로 꽉 잡기만 하면 저절로 돌아가며 연필을 깍아주는 연필깍기를 만들어 보고 싶단다... 자기생각에 많이 불편했나보다.. 또 다른 발명하고 싶은 것중에 책을 읽어주는 시계는 시간을 맞추어 놓으면 그 시간이 되면 책을 읽어주는 시계란다...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눈이 좋지 않으신분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것 같단다... 마지막 작품은 로또번호를 알려주는 기계...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보고는 번호 생각하느라 힘들지 않고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번호가 나오니 집에 있으면 편하지 않겠냐는 아이... 엄마 아빠 로또도 안하는데... 이 기계 있으면 한번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