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인들이 사는 나라> 동시집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출판된 네버엔딩스토리의 < 거인들이 사는 나라>는 우리가 쉽게 들고 다니닐수 있는게 문고본으로 출간을 했답니다... 정말 작아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아요... <거인들이 사는 나라> 동시를 읽어보면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 마음이 그대로 나와 있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때 아이들이 이런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어른들이 좀더 아이들에게 배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젊어지는 샘물>을 읽으니 웃음이 나오네요... 엄마 아빠도 가끔은 아이들 보다 더 어린것 같은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혹시 그럴때 아이들이 이런 기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동시는 어릴적 심심할때 내가 했던 행동들이 담겨 있어 새삼 그때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이렇게 <거인들이 사는 나라> 동시집은 동시를 읽으며 우리가 가슴으로 느끼고 경험해 본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더 와 닿는듯 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6편이나 실렸다니 더 말할 필요없는듯... 꼭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겠다... 아이도 한번 시인이 되어 보았다... 동생이 인형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걸 생각해서 지은시다... 곰돌이 인형이 털이 빠져서 얼굴 부분이 하얗다고 색칠도 그렇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