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리다 보니 가끔 ebs를 통해서 본 만화입니다... 안녕! 루........그림이 참 선명하고 예쁘네요... 2009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녕! 루 책을 받아들고 맨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책의 모서리입니다... 어린아이들 혹시나 다칠까봐서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둥글게 처리를 해주시니 엄마의 마음이 좋습니다.... 책 내용을 보면 피곤했던 엄마갈매기가 알을 들고 날아가다가 피칸아저씨와 부딪칠뻔 했는데 그걸 피하다가 그만 알을 떨어뜨렸어요... 고래잠보의 따개비 집속으로 떨어진 알을 벨라가 발견하고 그 소식을 크루루에게 알려주고 그때마침 밖으로 나갈 시간이된 알속의 루가 알에서 나오면서 셋이 처음 만나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책에서 보면 참 재미있는 부분중에 하나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추웠던 루, 벨라, 크루루가 따개비집에 들어가서는 집안이 너무 추워서 따뜻하게 할려고 크레파스로 온도를 높이는데 그때 웃음이 나오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아이들은 이부분을 읽으며 그렇게 될거라 느끼는것 같아요...ㅋ 아이들 상상력을 마음껏 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몇번 보았는데 처음부터 셋이서 친구였나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는지 몰랐는데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요... 우리집 막둥이 안녕! 루 보면서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