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숲이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숲은 생명의 어머니 혹은 녹색 댐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숲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그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숲을 우리가 많이 괴롭히고 있다... <소곤소곤 숲 이야기> 엔 5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 숲속의 나무들, 숲속의 동물들, 숲속의 곤충들, 숲속의 새들, 숲 속의 야생화들의 이야기들 들어 보면 우리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 느낄수 있었고 그들 입장에선 우리가 얼마나 미울지 ... 그들과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숲나라 임금님이 될 거야>에서는 도토리가 떡갈나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엄마 떡갈나무에서 떨어진 수많은 도토리들... 과연 몇개나 떡갈나무가 될까?... 우리의 인생처럼 도토리들의 인생도 참 험란하고 힘들다는걸 알 수가 있었다... <꿀벌나라 여왕님의 결혼식>은 꿀벌들과 곤충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꿀벌들이 많아지면 새로운 여왕이 만들어 나뉘게 된다는걸 알 수가 있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싸움 하는 모습도 나오고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먹는 모습을 나와 둘이 천적관계인걸 알 수 있다. 또 사마귀는 짝짓기를 하면 암사마귀가 숫사마귀를 잡아 먹는다것...등 여러가지 곤충간의 생태관계를 알려준다. <아기 다람쥐 바비> 에서는 야생동물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지 그걸 느낄수 있었다... 요즘 멧돼지가 자꾸 사람들이 사는 공간으로 내려와서 농작물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걱정인데 이게 어찌보면 우리들이 그들이 먹을수 있는것들을 없애 버려 야생동물들도 어쩔수 없이 그런게 아닌가 란 생각을 해보았다... <오목눈이 둥지속의 아기 뻐꾸기>에서는 오목눈이 부부가 자기알인줄 알고 품고 부화한후엔 열심히 먹이 가져다 먹여서 키운 새끼가 자기들의 새끼가 아니란걸 알고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낳는 정보다는 키운정이 큰것 처럼 늘 다솜이가 그립다... 마지막 부분 다솜이가 오목눈이 부부를 찾아와 엄마 아빠 보고싶었다며 찾아온걸 보니 참 마음이 따뜻해 졌다.... <야생화의 여왕> 에는 야생화의 여왕을 뽑는 이야기다... 여러가지 야생화를 볼 수가 있고 아주 많이 우리곁에 있어 우리의 꽃으로 어쩌면 인식하고 있는 서양 민들레도 나온다... 책을 통해 처음본 솜다리... 솜다리가 야생화 여왕으로 뽑힌다.. 솜다리는 아주 높은 산 바위틈에서 강한 바람을 이겨내며 살아간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아주 여러가기 곤충, 식물, 동물등이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가 주인이라 생각하여 너무 그들을 힘들게 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그들에게 참 미안해진다.. 아이가 좋아하는 낱말퍼즐 놀이를 해보았다... 아이가 알수 있게 문제를 만들었더니 아주 잘 푼다....2개가 잘 생각이 안난다고 해서 살짝 힌트도 주었다... 다푼다음 다 맞았다고 하니 아주 신나 한다... 또하고 싶다며... 책속에 나와 있는 새에 대해서 아이랑 맞추기를 했다... 우선 새를 설명해 주는 부분을 아이가 읽어 본다음 사진을 보고 어떤 새인지 맞추기 놀이... 이 놀이 역시 쉬우면서도 아이가 재밌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