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기전에는 해류라는 걸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저 바다에 가면 놀기 바쁘고 조개랑 고기들 잡는데 관심을 두었다.. 그럴때마다 느끼는건데 특히나 여름 휴가철 바닷가에 쓰레기들이 눈살찌푸리게 한다.. 이런 쓰레기들로 바다가 오염되는데 그걸 깨닫지 못한다... 바다에서 장난감과 운동화를 추적함으로써 해류를 연구하고 있는 해류연구자 에비스메이어 박사는 내가 생각하기엔 정말 낯선일이다...이런걸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였다... 그런데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 에비스메이어 박사 말고도 찰리 무어 선장과 도나휴 박사, 천사이드 박사가 있는데 이분들은 쓰레기섬과 괴물쓰레기(유령 그물)를 제거 하는 작업을 한다... 요즘엔 위성추적장치를 통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미리 제거함으로써 산호초와 바다물고기 보호 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 지구의 70%나 차지하고 있는 바다가 이대로 둔다면 결국 우리가 살아갈 수 없게 될것이다... 생각하지도 못했던일을 묵묵히 연구하고 지구를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든다.. 이책을 통해 생각하지 못했던 바다 쓰레기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그걸 열심히 연구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므로써 우리들도 작은 실천이지만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좀더 환경오염에 대해 신경쓰며 살아간다면 몇년후엔 지금보다 더 건강한 지구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