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엔 영 소질이 없는 나... 초등학교 시절 그림을 잘 못그려서 학교에서 숙제를 내주면 그림을 잘 그렸던 언니에게 부탁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며 또 다시 그림을 못 그리는 내가 왜 그렇게 싫던지...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정말 난감하다... 그나마 남편이 솜씨가 있어 남편이 있을때는 아빠 담당이 되곤 한다... 그런 나에게 우리 아이 첫 미술수업은 정말 너무도 필요했던 책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책... 쉽게 따라할수 있게 순서대로 나와 있다. 아이들 누구나 쉽게 그릴수 있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로 쉽게 따라 그릴수 있다. 영어공부도 된다....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영어도 알려주고..... 와~ 이거 너무 좋은데...ㅋㅋ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보며 그린 그림이다.. 이건 엄마는 지켜보기만 해도 된다..ㅋㅋ 그래도 아이들 없을때 몰라 그림 연습 좀 해야 할듯... 아이들 좋아하는 동물들 다 있으니 이제 그림 그려달라고 해도 끄떡 없을듯... 아이가 참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보고 있는 아이... 제발 엄마 닮지 말고 그림 잘 그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