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와 찍찍이의 팝업북 - 조각조각 이야기
데이비드 펠럼 지음 / 삐아제어린이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업북...
겉표지에 생쥐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나르고 있는 모습이 생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궁금증...호기심을 생기게 하네요.....

책을 넘기는 순간 아이들 너무 좋아해요...
 

사다리를 들고 가는 쥐들이 한페이만 있는게 아니라 뒷페이지 까지 연결되어 있어 더 좋아하네요...
그렇면서 쨍그랑! 쨍.........영차! 영차!...천천히 천천히!..달그락 달그락...삐그덕 삐그덕...헥헥...등등 여러가지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듣고 있는 아이들도 재미있어 깔깔 넘어갑니다...
이제 막 글을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 우리 둘째에게는 글자에 대한 호기심이...
아직 곧 말을 시작할 우리 세째에게도 자꾸 흉내낼려는 충동이 생기는지 꽈당!...탕탕, 흔들흔들 이런 말에는 소리도 내고 몸짓을 하기도 하고 하네요...



팝업북이라 그냥 그런줄 알았던 책이 촉감놀이책에요...
조각조각 생쥐들이 들고가는 조각들에 까끌까끌한 느낌, 비늘무늬, 물결무늬, 폭신한 털 조각, 미끄러운 느낌의 조각....등등 ...아주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 있고 모양을 알수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며 조각조각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낌이 어떤지를 이야기 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그동안 생쥐들이 조각조각 날랐던 조각들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알수 있어요...  생쥐들이 힘을 합쳐 만든 집........
아이들이 이집을 보고 "엄마 고양이가 생쥐 이제 못 잡아 먹겠다" 하더라구요...

팝업북은 아이들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생기게 하고 호기심 그리고 창의성까지 길러주니 너무 좋아요...하지만 역시 단점이라면 잘 찢어진다는거.........우리 세째 벌써 찢었어요..
마지막 페이지 생쥐를 잡아당겨 살짝 찢어졌네요...  그래서 벌써 테이프로 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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