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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 자신감 없고 의욕도 없는 우리 아들 '기 살리기' 프로젝트
레너드 삭스 지음, 김보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아들만 셋키우고 있는 저에게 제목에서 부터 확~마음을 사로잡은 책...
책을 읽어가며 가슴이 답답해 오더군요...
큰일이군아...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남자 아이들이 점점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없어지는 요즘 과연 자심감 있고 의욕이 넘치는 아이 어떻게 키울까?...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숙제인듯 하다...
남자아이들은 마음껏 체험을 할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는게 하라...
많이 놀아본 아이들이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공부도 잘한다...
아직 내가 아이들에게 실천하지 못하는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많이 나가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즐길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겠다...
요즘 시대가 선행학습을 많이해서
학교가기전에 한글은 기본 영어 수학까지 모두 2학년 수준정도는 하는 상태에서 간다...
우리 아이 역시 지금 한글과 수학은 1학년정도는 하고 있다.
큰아이는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스스로 할려고 해서 억지로 시킨것은 없지만 요즘 5살인 둘째 한글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좋아라 하며 하지만 과연 시켜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한다...
남자아이들과는 보드게임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한다...
아직은 어린아이들이여서 주사위 게임을 가끔....아니 아주 가끔 해보면 좋아라 한다...
블루마블 게임도 했었는데 이제 5살인 둘째에겐 아직 좀 벅차고 큰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한다...
게임을 할때면 승부근성이 생겨 이기고 싶어 하는데 지면 좀 화를 내서 힘들긴하다...
그래도 몇번 하다보니 다음엔 내가 이겨야지 하며 수긍을 하기도 한다...
환경호르몬의 내용을 보면 여자아이들에겐 성조숙증이 나타나고 남자아이들은
성장 속도의 교란과 지연이 일어나며, 이러한 물질은 ADHD도 유발할수 있으며 남자 아이들에게 훨씬 더 자주 발생한다.
그 뿐만아니라 여자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라져 9세에도 사춘기가 오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그에비해 남자아이들은 사춘기의 증후가 점점 느려지며 사춘기가 늦어지는 남자아이들중 다섯명에 한명꼴로 ADHD 진단을 받는다고 하니 이거 정말 큰일이다...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해야 하고 여러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책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요 내용을 말하자면
1.배움과 경험적 지식의 균형을 맞춰라..
2.게임보다 현실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3. 조급하게 ADHD진단을 내리지 말라.
4.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라.
5. 아들에게 진짜 해 주어야할 이야기가 있다.
보통들 딸보다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이야기들 많이 한다...
역시 그렇다.....아니 솔직히 딸을 안 키워봐서 얼마큼 크게 차이가 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 또 남자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아주고 또 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