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정말 기대했던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대박입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낱말들이 가득... 거기에 한글과 영어가 함께해서 하람이에겐 영어 공부가 한슬이에게는 한글공부가 됩니다.. 그림그리기와 알록달록 색칠하기에서는 빨강색과 노랑색이 만나면 무슨색이 될까?... 파랑과 노랑은?....... 이렇게 두가지 색이 만나서 또 다른색이 된다는걸 알려줘요... 그리고 그림을 그릴때 필요한 물건들, 색칠을 할수있는 여러가지 물감들, 크레용, 파스텔등을 알려줘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다양한 직업이 나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며 물어보았어요... 하람이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 한참을 보더니 정원사가 된다고 하더군요... 한슬이는 트럭운전사...역시 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트럭을 타고 있는 운전사를 하고 싶데요. 차를 좋아하는 우리 한슬이가 자주 보는 페이지에요... 부릉부릉 자동차와 트럭...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나와 있어요. 우리몸의 이름을 알아보아요.. 흔히들 아니 저만 그렇수도 있지만 저는 영어로 아이들에게 우리몸의 이름을 다 알려준적이 없어요... 자주 사용하는 얼굴과 어깨, 무릎,발, 손 등..... 그정도인데 와~ 영어로 다 나와 있어요... 너무 좋아요... 저두 몰랐던 영어가 여러개 있다는... 영어가 좀 짧아서리... 그밖에... 깡충깡충 토끼네집- 우리집안의 모든것들.. 우리들 세상, 놀이터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놀이터, 놀이터에서의 놀이들... 우리가 하는 일들 - 우리가 하는 일들에 대해 나와있어요.... 변덕쟁이 날씨 - 비오고 눈오고 해뜨고 등등 날씨에 대해 나와 있어요... 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나와 있어요. 이것 말고도 우리가 흔히 생각할수 없는 부분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렇게 낱말들이 와글와글 할 줄이야...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알지 못했던것들... 엄마가 쉽게 알려주지 못했던 낱말들이 와글와글해요. 책을 보며 공부해야겠다란 생각이 팍팍 듭니다... 덕분에 영어 공부도 많이 될듯해요... 아이가 자꾸 질문을 해서 아마도 발음 연습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