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 표지 보고 기대했는데 만족스럽다.프롬레드 작품들은 거의 눈에 들고 좋아보이는데 이 작품도 기대 충족.책도 번역도 깔끔하고 예쁘다. 인디고 책들 좋다.계절에 맞춰 나왔는지 지난 주는 벚꽃 절정인 한 주 였다.밤에 읽고 ㅡ 소장한 전자책들 그 달 안에 읽기 노력하기로 했다.오늘은 벚꽃 잎들 가득한 땅을 밟으며 벚나무에서 작품 첫 장면처럼 벚꽃잎눈이 쏟아지는 건 아니지만, 벚꽃잎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나무들을 지나쳐 걸았다.
이런 식으로, 살짝 반대되는, 도덕성을 역설하는? 듯 한 느낌이지만, 제목과는 반대되는 내용일 게 예상이 되는, 제목들이 트렌드인가, 싶다.요즘이 아니라 전에도 그랬겠지?작품마다 다르겠지.꼭 비엘만 그런 것도 아닐 거고.작품은 괜찮다. 대여로 봐도 될 듯. 한정 페이지도 괜찮았다.
요즘 작품들도 익숙한 내용인 작품들 많다. 실제로 2023.6.작품.현실 이야기가 써 있는 건 좋다.번역도 깔끔해서 좋다.그림은 선이 가는 편이라 휴대폰 보다는 크게 보는 게 좋겠다.내용은 매우 익숙하고 평범하다. 좋은 부분도 있다.그림도 내용도 충실하다.대여로 볼 만 하다. 전작들 표지나 제목을 많이 봐서 궁금했던 작가님 인데 이 작품으로 시작했다.나쁘지 않지만 매우 평범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요즘 어떤 작품들은 번역에 돈을 안 썼나 싶은 작품들이 가끔 눈에 띄면 조금 그럴 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