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살짝 반대되는, 도덕성을 역설하는? 듯 한 느낌이지만, 제목과는 반대되는 내용일 게 예상이 되는, 제목들이 트렌드인가, 싶다.요즘이 아니라 전에도 그랬겠지?작품마다 다르겠지.꼭 비엘만 그런 것도 아닐 거고.작품은 괜찮다. 대여로 봐도 될 듯. 한정 페이지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