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품들도 익숙한 내용인 작품들 많다. 실제로 2023.6.작품.현실 이야기가 써 있는 건 좋다.번역도 깔끔해서 좋다.그림은 선이 가는 편이라 휴대폰 보다는 크게 보는 게 좋겠다.내용은 매우 익숙하고 평범하다. 좋은 부분도 있다.그림도 내용도 충실하다.대여로 볼 만 하다. 전작들 표지나 제목을 많이 봐서 궁금했던 작가님 인데 이 작품으로 시작했다.나쁘지 않지만 매우 평범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요즘 어떤 작품들은 번역에 돈을 안 썼나 싶은 작품들이 가끔 눈에 띄면 조금 그럴 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