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내용인데 마무리가 좋다.재밌게 잘 봤다.수가 공과 /함께할 시간이 분명 길지 않다/는 걸 확신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 부럽다.전체적으로 아주 익숙한 내용이지만 로맨스적인 대사들이 좋다.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삶이 좋다.로맨스가 좋다. 씬도 야해서 좋다.
일본 특유의 내용도, 보통의 마음도국내 첫 출간작부터 보관함에 담아뒀던 작가님이라서, 거의 모든 작품이 궁금하긴 했었던 작가님이어서, 이 작품이 무지하게 당기진 않았지만 아주 조금 당겼으니까 봤다, 아마 한정판이었던 것과 쿠키 적립금 덕이 크겠지만, 어쨌든 이 작가님 작품들 중 이 작품으로 시작, 평범해보이는 표지 덕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는데,역시 특유의 문화?도 있고 특유의 익숙한 내용도 많은 가운데 잘 읽힌다는 장점이 크다.수가 귀엽다. 공도 귀엽다.익숙한 내용이 많다.익숙한 내용이라도 귀엽고 씬 좋고 잘 읽히니 됐다. 쪽수 많아서 좋다.오타 두 개? 있다.이 작품은 익숙한 내용이 많아서 다른 작품들이 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