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1단계 : 초등 1.2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본 문해력 다지기 ㅣ 초등 하루 한장 독해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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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우리 아이의 문해력, 어휘력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파악되지 않아서

2학기 준비를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고민일 때,

'미래엔 하루 한 장 독해' 교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



저희아이는 하루한장교재로 

한자, 쏙셈 등 다른 과목도 학습하고 있어요. 

초등독해문제집 '미래엔 하루 한 장 독해' 장점은

낱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 하루 한 장 이라는 분량을

부담없이 꾸준히 학습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집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한장 딱 책상에 꺼내두면

'이정도는~'하는 마음으로 뚝딱 해내거든요.

​




초등독해문제집 '미래엔 하루 한 장 독해' 는

다양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보는 초등국어문제집입니다.

제시된 지문을 소리내어 읽게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영역의 지문을 통해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고,

읽기유창성도 키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만화, 시, 일기, 동화, 대화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구성 좋았고요.

​



하루 공부  분량의 마지막 페이지

'어휘 놀이터' 코너에서는

겹받침, 다의어 등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어휘들을

다지고 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흔적들이 참 기특하네요.

하루 한장, 40일, 8주면 완성되는

초등독해문제집 미래엔 하루한장 독해로

2학기 국어 준비 완벽하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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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한자 어휘 도감 ㅣ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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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도감을 보기만해도,

한자 어휘를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관심있는 포켓몬들을 찾아보면서,

그와 관련된 한자 어휘를 배울 수 있고,

어휘가 들어간 한 문장을 읽어 보면서

어휘의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알쏭달쏭 과학, 

와글와글 사회, 

반짝반짝 자연, 

하나둘셋 수학, 

또박또박 국어, 

두근두근 인체, 

살랑살랑 마음, 

스릴만점 게임, 

울끈불끈  힘!

9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별로

찾아서 읽어 볼 수 있겠죠.

교과과정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을 두루 다루고 있어서,

우리아이들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

​

우리아이와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엄마 이건 무슨 뜻이야?"하고 묻곤 하는데요.

대부분 한자 어휘여서 한자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거든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들로 구성된

'포켓몬스터 한자 어휘 도감' 읽다보면

저절로 어휘를 습득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의 어휘력이 확장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같이 알아두면 좋은 말 코너에서는

같은 한자가 들어가는 사자성어나

유의어 반의어들을 알아 볼 수 있어서

한자어의 뜻을 익히고 어휘를 확장하는데 참 유익합니다.

숫자세기, 낱말퍼즐 등 즐거운 게임으로

지루하지 않은 구성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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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라고 해도 아이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읽어대는데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한자학습으로 확장되니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어려운 한자 '포켓몬스터 한자 어휘 도감'으로 재미있게 익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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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의 비밀 ㅣ 책마중 문고
임화선 지음, 노아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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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하네 반 담임선생님은 늘 펑퍼짐한 꽃무늬 치마를 입고 다니시는 '김별'선생님입니다.


알록달록한 꽃무늬 치마에 라면처럼 곱슬곱슬한 파마머리를 하고 다니시지요.


제하는 짝꿍 윤석이와 선생님에게 장난칠 궁리로 바쁜데요.


같은 장난을 쳐도 늘 제하만 혼나는 것 같아서


제하는 선생님이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제하는 우연히 선생님의 출석부를 보게 되었어요.


어쩐지 이상한 선생님의 출석부.


몇몇 아이들 이름 뒤에 괄호가 그려져 있고, 노란색 포스트잇도 붙어 있습니다.


제하 이름 옆에 붙은 노란색 포스트잇을 떼자


송제하 (아빠 이야기 하지 말것)


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습니다.




사실 제하는 지난 여름 사고로 아빠를 잃었어요.


그런 제하를 아빠 없는 아이라고 표시 해 둔 선생님이


제하는 너무나 미워졌습니다.




선생님은 대체 왜 그런 메모를 해 두셨을까요?


사실 선생님의 메모는 제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보듬고 싶으신 마음으로 표시해 둔 것이었는데요.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을 갖게된 재하는


선생님과의 오해를 풀어 나갈 수 있을까요.




가까운 사이에서도 마음속에 담긴 서로 다른 생각들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면


오해가 생기고 관계에도 어려움이 생길텐데요.


진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한다면,


서로 더욱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소중한 관계가 될거에요.


선생님 출석부 속 (괄호)에 숨겨진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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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어어어억 트림이 나왔어! - 냄새나는 몸 이야기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45
사스키아 귄 지음, 폴라 볼스 그림, 이계순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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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에게 트림, 방귀, 똥, 코딱지 등은 참을 수 없는 웃음버튼이죠.

아이들 재미있게 해주는데 이만한 소재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꺼어어어억 트림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주인공은 트림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음식과 함께 먹은 공기를 위가 밀어내어 밖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

그때 오줌이 마려워진 주인공은

오줌에게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생겨난 거니?"

친절한 오줌의 설명을 듣고 나니




똥이 나오네요!

이어서 방귀가 나오고!

재채기도 나오고요!



소리와 오한에 대해 알아보고,

무릎의 상처에서 나온 피, 눈물, 웃음의 이야기를 듣고,

방귀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하품, 질문, 꿈까지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쾌하게 해결하면서도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흐름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깔깔 웃으면서 읽었어요.




가끔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질문에 

대답해주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면서도 

빵터지게 웃기도 하고, 

질문의 답을 함께 생각해보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채울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더 큰 호기심으로 과학적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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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하얀 발 ㅣ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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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공포의 하얀발'에서는 두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어요.

먼저 좋아하는 브로콜리를 잔뜩 먹고 배탈 난 호준이의 이야기 '브로콜리가 좋아'입니다.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호준이는 친구들의 브로콜리까지 대신 다 먹어주는데요.

그러다 그만 배탈이 나고 말지요.

수업시간 뱃속에서 나는 '꾸르륵' 소리에 호준이는 '쉼표방'으로 향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자는 연습을 하는 포도의 이야기 '공포의 하얀발'입니다.

부모님과 따로 자기를 연습하기 시작한 포도는

동생 딸기의 무서운 이야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학교에서 가장 용감한 친구인 연두와 함께

미술실에 벌어졌다는 괴담을 파헤치기로 합니다.





식습관과 수면독립이라는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활습관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식습관에 있어서는 바른 자세나 편식에 대해 아이와 자주 이야기 하곤 하는데,

몸에 좋은 브로콜리일지라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는 점이나,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꼬마돈가스를 좋아해서 많이 먹기도 한다는 점이

아이와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부분 같았어요.

모든 친구들이 호준이에게 브로콜리를 넘기는 와중에

브로콜리를 호준이에게 주지 않고 스스로 먹기에 도전해 보는 솔아의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씽씽어린이 시리즈는 읽기독립으로 나아가는 미취학~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다른 읽기물들보다 그림의 비중이 많은 편인데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시트콤같이 재미있는 내용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에요.

그 안에 생활습관에 대한 교훈까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빠져들어 읽는 것 같아요.

스스로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한권을 온전히 읽고 나면 그 성취감이 대단할 것 같아요.

씽씽어린이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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