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뵈르 박사의 상담 일지 - 햄스터와 저주 인형 ㅣ 반올림 63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윤예니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 안데르상 수상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유의 베스트셀러 -

소뵈르'sauveur'는 프랑스어로 구원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임상심리전문가인 소뵈르 박사는 내담자들은 물론 자신도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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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소뵈르는 임상심리 전문가이다. 그에게 오는사람들은 다양하다. 마음을 여는 과정이 쉽진 않지만 차근 차근 다가가며 내담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렇다면 소뵈르는 평화로운가. 그 역시 아들에게도 말 못할 과거의 고통을 안고 있었다.

 

 의뢰인들이 많아서 초반엔 이 모든 내담자들의 이야기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하나씩 해결되는 것도 흥미를 유지시켰고 저주라는 추리물도 살짝 가미가 되며 범인과 사연을 함께 찾아가며 재미는 배가 되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서 소뵈르의 이야기가 풀리며 더 몰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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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책을 통해 프랑스 사회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재 프랑스에는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이 살고 있어서 사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인지 알았다. 그런데 유색인종 이민자들을 대하는 차별적 편견도 책으로 마주하며 그에 관해 고찰하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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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제 전세계적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아동, 청소년들의 비율은 매년 높아가는 추세이다. 소뵈르 박사같이 마음을 터놓을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며, 청소년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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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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