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수박의 비밀 꿈터 그림책 6
다린 지음 / 꿈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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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 다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여름이 성큼 찾아오면서 시원한 것들을 찾게 되는데 나는 에어컨 아래에

<커다란 수박의 비밀>이라는 책을 펼치며 이 더운 날을 즐겁게 보내기로

했어요. 다린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라 반갑고 기대됩니다.




줄거리...

토끼 한 마리가 수박을 먹고는 입안에 있는 씨를 투~ 뱉어버립니다.


농사꾼이 다 된 두더지가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키운 채소들이 보통의

크기와는 다르게 아주 커다래서 상을 받거나 신문에 나오게 되었다.

두더지는 너무 흔한 일이 됐다고 하면서도 꽤 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수박씨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고 있다.)



두더지의 천장에 뿌리가 자라나면서 흙이 후두둑 떨어지면서 농사가

시작됨을 알린다. 사실을 자세히 모른 채 두더지는 이사를 하고 뿌리가

자라나면서 어떤 채소가 될지 궁금해하면서요. 농부 할아버지도

농사 준비를 하기 위해 잡초를 치우려다 자라나는 수박을 그대로 놔둔 채

채소 키우기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비밀의 채소를 키우기는 시작됩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가 먹고 있는 채소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

▶뿌리채소:당근,도라지,고구마,감자

▶열매채소:가지,토마토,딸기,수박,고추

▶잎줄기 채소:상추,배추,양상추,시금치



여전히 땅 위에서도 땅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채소를 키우지만

두더지는 지나도 뿌리가 그대로 자라기만 하니 점점 걱정만 커집니다.




왜 채소가 자라지 않는 건지 이상해요. 사랑을 듬뿍 주면 쑥쑥 자랄까요?

두더지는 채소가 잘 자라기 우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커다란 수박의 비밀>를 읽고...

즐거움이란 이런 걸까요? 우연하게 당근을 키우면서 기쁨을 알게 된 두더지는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다시 한번 키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비밀을

품은 채 말이죠. 여름날이면 가족 모두 둘러앉아 수박하나 썰어 나눠먹던

기쁨처럼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유난히 커다랗게 자란 채소들의 결과만큼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며 함께하는 노력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사함과 소중함을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세요.

#꿈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커다란 당근의 비밀>,<커다란 수박의 비밀> 함께 읽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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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3
브리태니커 북스 지음,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음,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김 / 한솔수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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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크리스토퍼 로이드 . 엮음

한국백과사전연구소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250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ㅂ집진이 전 세계에서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 1~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차>

물질의 세계: 크리스토퍼 로이드

원자

원소

방사능

화합물

연소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

금속

비금속

플라스틱

생물의 화학

에너지

소리

전기

역사상 가장 빠른 탈것들

중력

압력

공기보다 가벼운 비행

늘이고 찌부러뜨리기

단순한 기계

전문가에게 물어봐!

퀴즈

낱말 풀이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사진과 이미지 출처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책소개-


<물질의 세계>

금을 포함해서 철이나 철보다 무거운 금속은 모두 태양과 지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별들이 충돌하면서 생겨났다고 해요. 물질에 대해 배우다 보면 이야기들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원자로, 원자는 원자보다도 더

작은 입자를 마하는 아원자 입자로 되어 있어요, 작은 입자 이름도 아주

재미있어요. 꼭대기 쿼크, 아래 쿼크, 기묘 쿼크...

200년 동안 발견된 물질은 1400만 개가 넘어요. 매년 더 새로 발견되기도 해요.

물질들은 자기만의 성질이 있어요. 이택을 보며 더 많이 알게 될 거예요.




-원자-

우주 안에 있는 공기나 물과 물질, 지구에 있는 식물이나 동물 같은 물체는 아주

많은 작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화학 원소로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이다.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와 같은 아원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는 여러 종류의 쿼크와 글루온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합물-

다른 원소와 섞이지 않는 순수한 형태로 존재하는 물질은 금과 같은 몇몇

물질이다. 다른 물질은 대부분 여러 원소들이 결합한 것인데, 이것을 화합물

이라고 한다. 물, 소금 같은 광물질, 그리고 생물을 이루는 물질들은 거의 모두

화합물이다


-원자들이 결합해 화학물이 되면 완전히 다른 물질이 된다. 질소 원자 2개

가 결합하면 공기 중에 있는 기체 질소가 되고 산소 원자 2개가 결합하면

기체 산소가 된다. 두 원소를 합쳐서 만든 나이트로글리세린 이라는 화합물은

강력한 폭발물인 다이너마이트의 주성분이다.



-플라스마-

플라스마는 물질의 제4의 상태라고 불린다. 다른 3가지 물질의 상태,

즉 고체, 액체, 기체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이나 별 같은 천체는 대부분 플라스마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에서는

번개나 플라스마 텔레비전 화면, 플라스마 램프에서 플라스마를 찾아

볼 수 있다.




-중력-

물건을 놓으면 올라가지 않고 왜 떨어지기만 할까? 답은 지구의 중력

때문이다. 중력은 물체를 지구의 중심 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중력은

물체에 무게를 준다. 사람이 저울 위에 올라가면 중력이 사람을 저울

쪽으로 당긴다. 저울은 사람에게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인 사람의 몸무게

를 보려준다. 중력은 우주에서도 중요하다. 태양계와 은하가 균형을 잃지

않고 움직이도록 잡아주는 것이 중력이다.

.

.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를 읽고...

물질이라는 단어에서 에너지, 중력과 운동에 이르는 과학의 원리와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겨 있습니다. 여러 학자들로 발견되고 다시 바뀔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으며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코너를 특히 잘 봐두세요. 열심히 '정확한'

지식을 찾고 있으니깐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어른인 저도 정말 흥미

롭게 읽어내려갔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입니다.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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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호대, 낙지 나무를 지켜라! 도마뱀 책장 1
안느 가엘 발프 외 지음, 제스 포웰스 그림, 양진희 옮김 / 작은코도마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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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 안느 가엘 발프 , 세브린 비달

그림.제스 포웰스

옮김. 양진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낙지 나무에 어떤 비밀이 있길래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수호대가

되어 지키려고 하는 걸까? 아이들은 어떤 초능력을 부릴 수 있을까?

나는 만약에 초능력을 가진다면 하늘을 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었으

면 좋겠다. ㅎㅎ


“ 신비한 초능력과 재미있는 모험, 그 속에 담긴 진짜 우정 이야기 ”



이 나무가 우리 마을을 지켜 주는 신비한 낙지 나무다.

생김새가 낙지다리처럼 꼬불꼬불~ 수백 년 전부터 마을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서 마을 전체로 뿌리를 뻗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소중히 보살피며 일 년에 딱 한 번 꽃 한 송이

가 피게 되면 모두 모여 축제를 한다.

 

 


 

낙지 나무를 지키는 초능력 수호대

하늘을 날 수 있는 파블로 가끔은 공중에서 재주를 부리는 걸 좋아한다.

박쥐 제랄딘을 키워서 배트맨이라고 불리는 바티스트 엠마뉘엘.

하루에 딱 10분만 모습을 보이는 투명 소녀 나이미.

정확한 판단력으로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카우보이 소녀 아리조나.



 

검은 바위 저택의 악당들

오래전부터 낙지 나무에 핀 꽃을 이용해 마법 물약을 만들려는 나쁜

사람들에게 비싸게 팔려고 검은 바위 저택들의 악당들은 호시탐탐

쳐들어 오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힘을 모아 낙지 나무를

지키려고 한다.


<아리 구출 대작전>,<뒤죽박죽 바이러스를 조심해>로

두 이야기가 나누어져 있었어요.





아리가 사라졌다!! 친구들은 아리가 있을 만한 곳을 찾다가 갑자가

ufo가 나타나 로봇 하나가 나타나자 뭔가 이상하게 생각해 다가가려고

하자 로봇 입에서 나온 광선에 낯익은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p.31

"구해줘~나 악당들한테 잡혀 있어! 내일 아침에 검은 바위 저택 앞에

낙지 나무 꽃 한 송이르 가져와 줘. 그렇지 않으면 이 나쁜 놈들이..."

수호대는 마을 어른들에게 아리가 악당들에게 잡혔다는 것을 알리자

아리를 찾으러 가려는데 문제가 있다. 사실은 악당들이 마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함정을 잔뜩 만들어져서 검은 바위 저택을 가기도

전에 어른들이 그 함정에 걸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였다.

어른들과 수호대와 함께 검은 바위 저택으로 출발한다!!!!


p.68

"납치될 때 너무 무서웠어. 스카프로 내 눈을 가렸거든. 나쁜 놈들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어. 밧줄로 꽁꽁 묶었는데, 다치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파블...., 아니 너희가 나를 꼭 구하러 올 거라고 믿었어."

악당의 가장 우두머리를 물리치는 황당한 초능력 이야기도 배꼽 빠지게

웃기니 꼭 확인해 보세요.


 

붉고 큰 달이 뜨는 날 바로 슈퍼문 요리 대회에 열리는데 수호대는

참가하게 된다. 요리 참가자는 낙지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이용

해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개성 넘치는 수호대는 어떤 요리를 준비

하게 되는 걸까? 요리의 재료를 구하면서 숲에서 다리를 다친 초록

털북숭이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일이 벌어지고 만다.


키위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함께 친해지려고 사진을 찍다 키위가

온몸을 떨며 지독하게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수호대의 초능력이 서로 뒤죽박죽 바뀌어 엉망이 되어 버린다.!!!


아리는 나이마가 되어 사라져 버리고, 나이마는 파블로가 되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배트맨의 동물 친구인 박쥐가 루의 품에 안겨 배트맨은 울상이

되었지. 파블로는 온몸이 초록색이 되어 버렸어. 머리카락은 완전히 형광

초록색이라고! 푸하하하하!!! 다시 돌릴 방법이 없는 걸까? 얼마 남지 않는

요리 대회에 참여는 할 수 있는 걸까요?

.

.

.

.

파블로, 나이마, 배트맨, 아리조나, 루 다섯 아이는 서로 투덜거리면서도 항상

함께합니다. 초능력을 가진다는 게 읽게 되는 아이들에게 신비로움과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야기에서

묻어나는 우정 이야기에 주목할 만하다.


내 초능력을 돌려줘!!


#작은코도마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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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은 아이 스콜라 창작 그림책 33
이덕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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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덕화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와~~ 부럽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적었던 나라 풍성한 머리숱이

라면 난 어떨까 싶어지는 표지입니다. 이덕화 작가님의 피드에 자주 보았던

아이인데 <머리숱 많은 아이>그림책으로 만나니 두근두근 설레네요.^^


진실된 모습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는 용감한 잔디 이야기




줄거리

응애애~ 응애애애~

잔디가 태어나던 날, 엄마 아빠는 놀라 할 말을 잃었어요.

잔디의 머리숱이 너무~너무~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본 사람들도 너무

놀라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였죠. 하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웠죠.



엄마 아빠는 머리숱이 많다고 놀림을 당할까 봐 엄마는 자주 머리를

잘라 주었어요. 하지만 신경을 쓸수록 잔디의 머리는 제멋대로 자라나

그냥 놔두기로 했지요. 잔디는 어땠을까요? 잔디는 자신의 특별한 머리가

좋았어요. 잔디의 밝은 성격처럼 혼자서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혼자만의 놀이를 하던 중에 소소라는 친구가 잔디에게

"너 이상해"라고 말하자 "나?" 되묻고는 잔디는

"원래 살아있는 것들은 다 이상해." 이상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대답을 해줘서 소소는 더 당황해했어요.

.

.

.

.

.

과연 잔디의 대답에 대한 진실한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겉으로 보여진 다름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며 뒷이야기까지 보셨으면 합니다.


<머리숱이 많은 아이>를 읽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잔디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우리도 모르게 자신의

기준에 맞춰 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타인에 대해 우리는

어떻다고 규정하고 명명하는 순간 편견이 생겨버린다는 사실이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특히, 편견이 깊게 뿌리내린다면 앞으로

의 희망을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아이의 시선에 맞춰 이야기를

만들어준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많은 아이와 부모님에게 이야기가 전해지면 좋겠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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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대신 ○○ 올리 그림책 17
이지미 지음 / 올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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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 이지미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비 오는 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 비가 내리면 내 마음에서 토도독!토도독!

빗소리가 음악이 되어 울리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우산 대신 00>를 받고는 이 계절과 어울리는 책이라 더더욱 보고 싶네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면 생각의 마법을 불러와




줄거리..

멜로디언 평가가 있는 날 주인공 우성이는 연습한 대로만 하자고 했지만

생각과 달리 손은 제멋대로 누르게 되어 엉망이 되어버린다. 집에 가려고

학교를 나서는데 비가 내립니다. 집에 아무도 없는데...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 것만 같네요. (여기까지 면 지속의 이야기입니다.)




빨리 뛰어가자!

중간중간 쉬어가며 비가 그만 내렸으면 한다. 우산 대신 00

우성이는 우산 대신 공사콘을 발견하고는 머리에 쓰고 가려는데~

공사하는 아저씨가 버럭 화를 내며 우성이는 화들짝 놀라며 다시

뛰기 시작한다.


그 뒤로 우성이는 나무 아래에 앉아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릴까...

.

.

.

.

.


앗! 우성이가 갑자기 바닷속에 뛰어드는 걸까요?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비를 피할 곳을 찾다가 우성이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는 순간 바닷속으로 풍덩 하고 들어갑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우리는 종종 어려운 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나도 모르게 피하고

싶고 위축되기 마련이죠. 그럴 땐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우산 대신 00>를 읽고...

비를 연상하게 만들어진 긴 판형의 그림책. 빗소리가 "안녕" 하며

반겨줍니다. 저는 처음에 우산 없이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는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비슷한 맥락이지만 이지미 작가님의 생각에 이렇게도

재미난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구나 싶었어요.


여름이 성큼 찾아오는 요즘 빗줄기, 바다로 인해 청량감이 독보 이는

시원함을 만끽하면서 올해 첫 바캉스를 다녀왔다고 할 수 있네요.



그림책을 더 즐겁게 즐기신다면 '나만의 아코디언' 만들기 독후 활동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우산 대신 00> '00'를 다양하게 생각하며 채워보세요.


#올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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