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재봉사와 바느질 가게>를 읽고...
작은 요정이 되어 숲속 재봉사와 친구들을 따라 옷을 만드는 재료를 찾아갔습니다.
자연 속에 들어가 곳곳에 보이는 풍경이며 동물들 식물들을 알아가는 시간은 어린 시절이 전부일 정도로 언제 갔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책을 몇 날 며칠을 펼쳐보며 행복해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 보내서 인지 친근한면도 있었고 옛 추억에 바보같이 웃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그저 주어진 환경이 그리울지도 모르고
천방지축 뛰놀며 지냈는데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만나고 싶습니다.
요즘 많이 힘이 나고 힘들었던 시간이 조금씩 흐려진다는 기분에 마음속이 평온하고 웃게 됩니다.
너무나 소중한 책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