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 - 도원결의 ㅣ 재미만만 동양고전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나관중 원작 / 웅진주니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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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동양고전도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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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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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나관중 / 글. 유중하 / 그림.이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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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웅이 있으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주변의 나라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그중에 중국 하면 떠오르는 삼국지~ 이제까지 많은 도서가 나올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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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도원결의>소개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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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삼국지 인물 관계도를 살펴봅니다. 그 시대의 나라 이름과 주요 인물들 소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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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빛낸 인물들, 인물들이 활약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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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꺼져 가는 한나라

2부 영웅들의 등장

3부 동탁의 횡포

4부 토벌군과 동탁군

5부 다시 혼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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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꺼져 가는 한나라

(황건적이 일어나고 있을 무렵, 나이 어린 황제는 내시 무리인 십상시가 친 장막에 갇혀 아무것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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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 무렵, 한 소년이 탁현 누상촌으로 걸음을 재촉하며 걷고 있었다. 어둡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려는 듯 잰걸음이었다. 그런데 넓은 냇물이 발길을 가로막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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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섰거라! 거기 앞서가는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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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유비가 등장하며 한 나라의 운명 속에 중요한 인물임을 암시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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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황건적은 무슨 이유로 생겨났을까?

그리고 어린 황제는 정치를 어떻게 했나?

내시 무리인 십상시는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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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고 도탄에 빠진 한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개성 넘치는 세 인물들의 생김새와 말투로 우리는 어떤 이들인지 알 수 있었네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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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 재미만만 동양 고전에서 만 볼 수 있는 시각적인 글의 효과?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해 주면서 아이들이 빠져들게 만드네요. 신선하고 재미있는 부분이라~ 마음에 더 와닿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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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만 동양 고전 <삼국지 1 :도원결의>를 읽고 나니 읽는 독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실감 나는 그림이 더해져서 이야기를 상상하는데 손색이 없으며 지금과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로 역사의 한 면을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영웅들의 끈끈한 의리, 모든 것을 삼켜버린 탐욕, 지혜, 충성심, 헌신.. 등등 어린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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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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