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무
루크 아담 호커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

​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

루크 아담 호커 . 지음 / 이현아 .옮김

​

​

표지를 보며...

'펜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아담 호커 작가님을 만나보셨나요?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나무 그림을 보고 있는 아이의 표지만으로도 심쿵 하게 만드네요. 펜이 주는 세밀한 선의 매력을 만나봅니다.

​

​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펜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아담 호커의 두 번째 작품!

세밀한 선으로 그려낸 자연의 경이로움,

독특한 상상력과 시적인 언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









작고 귀여운 올리브. 올리브에게 자상한 아빠가 곁에 있어요. 올리브가 사는 곳에는 나무가 없어요. 나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올리브는 나무 박물관에 가는 건 세상 가장 행복하고 설레는 일입니다. 그곳에 '마지막 나무'라는 작품을 본 순간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

커다란 액자에서 올리브를 부르는 것만 같았어요. 액자 속으로 들어간 올리브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지막 나무 곁에 다가가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

작은 아이는 성큼성큼 나무들이 있는 울창한 숲에 많은 일들을 경험합니다. 대자연의 신비롭고 아름다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

​

가장 섬세하고 가는 선을 가진 펜의 그림은 어떤 느낌일까? 다른 소재의 재료보다 시간과 노력이 더 해지는 일을 감내하고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지는 일이 나에게는 대자연의 일만큼 위대함으로 느껴졌습니다.

​

아빠를 기다리는 지루함과 나무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나무 박물관의 가는 설렘. 꿈같은 일들이 차례대로 펼쳐지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어느 색깔보다 풍부하게 느껴지며 감동이 밀려옵니다.

​

펜이 쌓여가는 시간만큼 오래도록 곁에 두고 보고 싶은 <마지막 나무>의 그림책이었습니다. 미술관에 혼자만의 관람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