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크리스마스>를 읽고...
곰 가족이 크리스마스 보내기 위해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만들어요. 함께 꾸미는 트리는 가장 행복한 놀이가 될 거예요.
여러분도 트리를 꾸민 적이 있나요?
트리에 무엇을 걸고 싶나요?
알록달록한 구슬도 걸고 막대사탕, 양말~ 고미처럼 산타 할아버지를 위한 반짝이는 전구도 잊지 않고 꾸몄겠죠? ^0^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고미의 마음처럼 우리 아이와 함께 트리를 꾸미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 어떨까요~가족이 모여 함께 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성장하는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곰 가족 고미네를 만나면서 얼마 전에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추억을 꺼내어 보기도 하고 다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아이와 함께 다시 펼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