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올리 그림책 47
박티팔 지음, 이한재 그림 / 올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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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박티팔 쓰고 /이한재 그림

표지를 보며...

로켓을 타고 무언가를 뚫고 나가려는 아이는 크게 '날아'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겁이 날 땐 외쳐 봐! 생각을 바꾸는 마법의 주문

♥어른들도 겁이 나! 모두 함께 겪는 마음



무서운 꿈을 꾼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달려가 꿈을 안 꾸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요. 엄마는 토닥토닥해주며 "눈을 감고, '날아!'하고 외치면서 로켓처럼 날아오르는 거야" 하나... 둘... 셋...





꿈속에서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가 쫓아와 잡아먹으려고 앞발을 치켜드는 순간~ "날아 !" 외치며 하늘로 솟아올랐어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관객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네요.





발표를 하려고 무대 위에 오르는 아이는 피에로 옷을 입고 있지요. 아이들이 웃으며 손가락질합니다. 아이는 "날아" 외치며 여러 개의 풍선에 매달려 날아오르고 칠판에는 모르겠습니다라고 쓰여져 있어요.



주인공 아이뿐 아니라 친구들도 무서운 꿈을 꾸고 있었어요.



하늘로 올라간 아이는 엄마, 아빠를 만나요. 사실 엄마. 아빠도 자신처럼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알게 됩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말해주고 있지요.



무서울 땐 우리 모두 마법의 주문을 외쳐요.



하나... 둘... 셋...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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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을 읽고...

표지에 그려진 무시무시한 그림은 아이의 꿈속이었고 로켓을 타고 벗어나려는 모습이었어요. 엄마가 말해주는 마법의 주문은 주인공 아이뿐 아니라 친구들까지 이어지며 꿈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참 재미있는 외침들이죠!

사실 어른도 무서움을 느낍니다. 모두가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처음 느끼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며 해결책으로 안아주기도 하고 즐거운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긍정으로 바뀔 수 있는 마법 같은 주문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무서운 꿈에도 신나는 모험을 하듯 꿈을 꾸겠지요? 우리 모두 하나... 둘... 셋... 외칠까요?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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