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 바나나>를 읽고...
어두운 곳과 벌레를 싫어했던 바나나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초파리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낸 바나나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누구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아이 역시 무서운 존재를 피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을 통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책 속에 과학적 현상들을 쉽게 풀어져 있는데요. 여름철에 늘 생기는 초파리로 인해 불편을 겪게 되는데 초파리를 퇴치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기도 하지요.
과일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악당을 물리치는 히어로즈의 멋진 모습을 보며 꿈꾸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지식까지 얻게 되는 시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