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문 진짜야?>을 읽고...
'소문'이 다 나쁜 건 아니지만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왜곡되거나 부풀려집니다. 지나가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문으로 인해 오해받거나 상처를 입힐 수 있지요.
책에 등장하는 새와 곰이 주고받은 대화를 읽다 보면 말이 가진 힘과 무게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주변의 이들과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자세히 보니 콜라주 기법이 가미되어 이야기에 맞는 차분하고도 예쁘다는 느낌을 주었네요.
우리 함께 즐거운 소통하며 지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