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열매는 처음이야! 웅진 우리그림책 125
남동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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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그림 / 남동완

표지를 보며...

열매 하나를 두고 멀찍이서 지켜보는 동물들의 표정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재잘재잘 거리는 동물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니 빨리 책장을 펴쳐 보아야겠네요.

“통통통, 이게 뭐지?”

처음 보는 빨간 열매로 펼쳐지는 유쾌 발랄 소동!



줄거리...

동물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어. 오늘은 호기심 많은 원숭이가 술래야.

술래인 원숭이는 빨간 열매를 발견하게 되지요. 숲에서 많은 열매를 먹어 봤지만 이렇게 생긴 열매는 처음 봤지요. 호기심 많은 원숭이는 살펴보다가 너구리가 나타나 더럽다며 씻어 먹으라고 하지요.



그 뒤로 나타난 동물들의 반응은...

"그거 꼭 독이 든 열매처럼 생겼네."

"혹시 폭탄 아냐?"

"알았다! 이건... 포도 냄새야."

"으아아아! 저건 무시무시한 외계인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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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열매를 보고 동물들의 자신만의 생각들을 말하면서 반응하는 모습들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열매라고 생각하시나요?



원숭이는 열매를 보고 다시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내 맘대로 00열 매야!라고 소리칩니다. 동물들의 생각처럼 우리도 재미난 상상을 하며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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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열매는 처음이야!>을 읽고...

작은 열매 하나로 펼쳐지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가끔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해 어떤 생각, 반응을 하시나요? 다양한 동물 친구들처럼 다양한 반응이 나오지요. 저는 처음엔 이 열매 아닌가... 하다가 자꾸 변하는 열매에 대한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졌어요.

소란스럽고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에 한시도 멈추지 않고 여기저기 보는 재미가 있는 남동완 작가님의 그림책은 이번에도 재미가 팡팡 터지네요. ^0^

결국 열매의 정체는 알 수 없는 걸까요? 호기심 많은 아이의 마음을 웃음 가득 만들어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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