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동물들의 탄생>을 읽고...
작은 점을 콕 찍어놓은 것처럼 아주 작은 생명체의 신비함을 생각하며 책장을 펼쳐보니 정말 다양한 동물들의 탄생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자연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뿐 아니라 생각지도 못 한 동물의 이야기도 만났답니다.
그중에 가장 놀라운 건 숨쉬기도 어려운 고산 지대에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하며 긴 시간의 기다림 끝에 생명을 만나는 알프스 도롱뇽이 있답니다. 정말 놀랍고 강인한 생명에 저도 모르게 박수가 쳐지더라고요.
따뜻한 동화이야기 같으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그림들로 스물다섯 가지 동물들의 탄생 이야기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나처럼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