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읽고...
31명의 남자들이 아빠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빠라는 단어 속에 품고 있는 많은 감정들이 책 한 권으로 담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읽어 내려가는 동안 나도 모르게 사르르 풀려버렸네요. 그래서 빅북으로 만들었구나! 진짜 빅북으로 만든 게 신의 한 수! 엄지 척!!
제가 쓴 네 편의 아빠 이야기를 보시면 처한 상황과 직업과 외모, 인종 등 다릅니다. 하지만 '사랑 바보'가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잔잔하고 깊은 울림이 있는 글과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명품 같은 그림을 보시면 나, 우리 아이, 부모님 삼대가 함께 보고 싶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빠' 우리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고 감사한지 <아빠>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