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을 읽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않을 것 같던 도자기 인형에게 우연한 사고에 모험이 시작됩니다. 두려움의 연속이 이었지만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만난 이들에게 용기 내어 인사를 건넵니다. 자신이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했던 도자기 인형의 말을 떠올려 봅니다.
잠시 멈춰버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없다는 생각에 갇혀있는 나에게 용기를 주는 말들로 힘을 내보게 합니다. 팔다리가 없지만 계획에 없는 모험이지만 처음 만나는 존재를 만났지만 나의 것으로 만듭니다.
작은 쓸모에 대해 생각하다가 우리의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것을... 저와 같이 잠시 멈춰버린 시간을 후~하고 따뜻한 입김을 넣어주는 시간이 필요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책 한 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