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두드리지 마세요 ㅣ 속닥속닥 그림책 2
김고은 지음, 정홍주 그림 / 고래책빵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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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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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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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고은 / 그림. 정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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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며...

작고 여린 꽃을 조금이라도 건드리기만 해도 상처 입기 마는지요. 어린아이처럼요. 어떤 의미를 하고 있는지 책장을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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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여린 꽃잎을 상처의 말로 두드리지 말아 주세요

사랑의 말, 긍정의 언어로 활짝 피어나는 꽃잎 같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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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우리가 함께 만든 화단의 팻말을 지그시 바라보았어. 그때 너는 물었지? "왜 꽃잎을 두드리면 나 돼요?"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하얗고 보드라운 꽃잎은 햇살도, 구름도, 바람도 느낄 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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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그 모양이야?" "왜 그것밖에 못해?"

너를 아프게 하고, 너를 울리는 말, 가시처럼 너를 찌르는 말, 삐뚤삐뚤한 말로 너를 가두는 말이 비가 되어내려 꽃잎들이 한 잎 두 잎 떨어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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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 그린 마음의 꽃을! 그 꽃이 모두의 꽃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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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친 꽃으로 피어날지 싱그럽고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지 우리는 기다림이란 시간을 통해 알게 될 거야!



"이 세상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제든 기다려줄게"

너는 이 세상에 단 한 송이뿐인 꽃이란 걸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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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혹은 아이가 듣기 싫지 않았던 말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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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두드리지 마세요>을 읽고...

예쁜 꽃을 피우기 우해 하루하루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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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핀 꽃에 꽃잎을 두드리지 마세요라고 작은 팻말이 있어요. 예쁜 꽃을 피우기도 전에 비가 내리면 어떻게 되나요? 힘없이 그냥 떨어지죠?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야 따라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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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아래 도끼 들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한 번 받은 상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흔적을 남깁니다' 부정적인 말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상처를 주지요. 반대로 긍정적인 말들은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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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중요성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시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의 예쁜 얼굴만큼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긍정적인 말들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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