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을 읽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위대한 유산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유산을 두고 생각이 다른 여덟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공평하게 나눠야 할 것 만 같지만 막내에게는 돌 하나가 전부이지요. 하지만 지혜로운 막내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형들이 가진 돌이 많지도 않지만 막내보다 돌을 갖고 있음에도 자신의 부를 키우려고 시작은 했지만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에 포기를 합니다. 막내는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는 생각을 한 막내는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나라면 ... 어떤 생각과 행동을 옮겼을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상상력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습니다. 읽고 있는 나 자신이 꽤나 멋지고 무언가를 위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위대한 유산>의 이야기는 정말이지 모두에게 읽어보라 하고 싶습니다. 그냥 보고 읽어봐~ 그럼 너만의 힘이 생길 거야~
알퐁스 바르두자케 작가님의 그림도 역시 힘이 느껴집니다.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개성 넘치는 형제들의 모습이며 섬세하게 그려진 상상력의 세계들... 보는 재미 역시 최고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상상력을 발휘하는 순간은 <위대한 유산>을 읽어보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