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분해>을 읽고...
산책을 하다 무심코 발아래를 보면 바삐 움직이는 개미들을 멍하니 본 적이 있으시지요? 그곳에 생각지도 못 한 일이 펼쳐진다면 아마 이런 일이 생기기 않을까 싶어요. 이 이야기를 읽다 보니 저의 하루에 대한 마음까지 변화하게 되었어요.
반들개미에게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단물을 먹다 과한 행동까지 하게 만들고 그 해결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다 위험에 빠지지만 운 좋게도 행운이 찾아옵니다. 천진난만한 반들개미들의 노력 끝에 마침내 좋은 일이 찾아오지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이런 생각도 들지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오늘은 충분해>그림책은 즐거움과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누구에게 건네고 싶은가요? 저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