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는 친구가 필요해>을 읽고...
작고 네모만 그림책을 받자마자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간식으로 요구르트를 참 좋아하는데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얼마나 설레며 볼지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냉장고 밖으로 나온 요구르트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만난 쿠키, 소시지, 달걀들에게 같이 놀자고 하지만 어울려 놀 친구가 있다고 해요. 서로 어울리는 간식들로 보는 내내 배가 고파서 혼나는 줄 알았어요. 보는 아이들도 군침을 다시며 보겠죠?
작은 크기의 책이지만 영유아 친구들이 눈으로 맛보고 맛있는 것들에 대한 경험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이야기하는 참 유쾌한 그림책이네요.
아차차차 ~ 요구르트는 어떤 친구들 만나게 될지 꼭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