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는 친구가 필요해 아기 그림책 나비잠
박지윤 지음 / 보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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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그림책

#동그리책장

표지를 보며... ♬뭐 신나는 거 없을까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 ♬ 오래된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요구르트에게 어떤 친구가 생기는지 책장을 넘깁니다.

혼자는 심심해요. 누구나 같이 놀 친구가 필요해요.

그래요, 요구르트에게도 친구가 필요하다고요!

일상의 모든 순간을 놀이로 바꾸는 유쾌한 마법



<줄거리>

요구르트가 냉장고를 빠져나왔어요.

오늘 부쩍 심심해요.



도마 옆에서 소지를 만났어요.

"안녕, 소시지야. 나랑 같이 놀자."

"안 돼. 난 케첩이랑 놀 거야."



이번에도 땅콩을 만났어요.

"얘들아, 얘들아, 우리 같이 놀자!"

"안 돼. 우린 오징어랑 놀 거야."




'난 이대로 혼자 시큼해지는 걸까.'

요구르트가 쭈그리고 앉아 훌쩍이는데

"왜 울어?"

블루베리가 다가와 물었어요.

"모두 같이 놀 친구가 있는데, 나만 없어."

요구르트는 심심해서 여기저기 다니며 같이 놀자며 말을 건네요. 하지만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요. 혼자 남은 요구르트에게 다가온 블루베리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요구르트는 친구가 필요해>을 읽고...

작고 네모만 그림책을 받자마자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간식으로 요구르트를 참 좋아하는데 주인공으로 등장하니 얼마나 설레며 볼지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냉장고 밖으로 나온 요구르트는 주변을 돌아다니며 만난 쿠키, 소시지, 달걀들에게 같이 놀자고 하지만 어울려 놀 친구가 있다고 해요. 서로 어울리는 간식들로 보는 내내 배가 고파서 혼나는 줄 알았어요. 보는 아이들도 군침을 다시며 보겠죠?

작은 크기의 책이지만 영유아 친구들이 눈으로 맛보고 맛있는 것들에 대한 경험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이야기하는 참 유쾌한 그림책이네요.

아차차차 ~ 요구르트는 어떤 친구들 만나게 될지 꼭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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