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통해 다시 바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는 통조림과 비교가 엉뚱하고 놀랐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것을 찾아가는 아이의 마음처럼 바라보니 제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고 더 넓은 세상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이 그림책에서는 다름보다는 닮음을 주목합니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무엇보다 닮았다고 하지요. 닮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고 미소가 번지니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끼죠.
날씨가 무더워지는 요즘 불쾌지수가 올라간다면 꼭 <닮았어!>그림책을 한 번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웃게 되는 나를 발견하실 거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