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뒤표지까지 이어지는 작은 구멍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작은 점이 폭발하여 우주의 시작을 알렸고 우주의 역사를 알게 해주며 그 안에 살고 있는 지구. 지구의 주인공인 나와 연결을 해줍니다.
신비로운 우주 이야기는 늘 재미있지만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이나 지식을 얻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홀을 따라 연결되는 글과 그림들로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네모난 책 한 권의 힘이 얼마나 우주만큼 큰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제가 읽었던 박현민 작가님의 (엄청난 눈)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표영민 아빠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우리 아이의 잠자리 책으로도 일상의 특별한 책 친구로 마구마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