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와 크 고양이는 소녀의 침대에 함께 잠을 자고 있네요. 처음에는 함께 자는 걸 꺼려 했는데 저도 어느새 막내아들 간짜(블랙푸들)와 함께 자요. 가끔 저렇게 일찍 깨워서 귀찮기도 해요. 분명 밥 달라는 신호거나 너무 늦게 일어나니 걱정해 주는지 몰라요.
가족들이 쿠와 크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집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소녀는 문득 생각을 하나 봅니다.
동물들은 우리보다 몇 배는 청각이나 후각이 발달되어 주인이 멀리에서 오면 알게 됩니다. 현관에서 미리 기다려주는 크고 양이~ 너무 사랑스럽네요.^0^
쿠와크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네요.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이좋게 굴죠. 잠들기전까지 하루를 그려낸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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