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기르는 새 올리 그림책 41
야나 지음 / 올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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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야나 ♥그림책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을 식물처럼 기를 수 있을까요? 엉뚱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목입니다. 까마귀처럼 생긴 새를 만나보러 갑니다.

“나무를 기르는 건 정말 행복해!” 행복한 순간을 발견하는 즐거움

어느 마을에 깜비노아라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살았어. 깜비노아는 씨앗이 아주 많았어. 오늘도 씨앗을 심고 기다려.



대체 지금까지 난 뭘 한 거야?

이렇게 쉽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데

본문 중에서

깜비노아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즐겼어. 너무 행복했으나 반복된 행복은 금세 지루해져 버렸어.



그제야 깜비노아는 자신의 정원이 생각났던 거야~ 다시 집으로 향했지만 정원은 엉망이 되었어. 쓸쓸한 마음으로 정원으로 청소하기 시작했어. 오 모나~ 어떻게 된 일이지? 여란 새싹이 아직 남아있었던 거야 깜비노아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이 주륵 흘러내렸어. 그 뒤로 깜비노아는 어떻게 지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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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기르는 새>를 읽고...

행복. 우리가 참 많이 쓰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이다. 행복은 기쁘거나 즐거운 감정보다는 복합적이고 철학적이다. 주인공 깜비노아를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소소한 행복에 기뻐했지만 점점 더 커지는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 무디어지는 건지 모른다. 사실 늘 곁에 행복이 있으며 내가 느끼고 감사하는 건 내 몫이다. 누군가 해 줄 수 없다.

그리고 야나 작가님의 그림만 보면 외국 작가님인 줄 알았다. 찾아보니 이탈리아의 작은 깜비노아에서 느꼈던 소박한 행복의 순간을 담았다고 한다. 마음을 홀릭 하게 만드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을 느끼네요.

우리 함께 <행복을 기르는 새>에 담긴 행복을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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