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도 우산이 필요해
신소담 지음, 유재엽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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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신소담 / 그림. 유재엽

요즘 신소담 작가님의 신간 도서가 연이어 나오니 기쁩니다. 처음엔 그림작가로 알게 되었지만 글솜씨도 장난이 아니네요~^0^/ 야호~ 책장을 넘깁니다.

우산은 어디로 갔을까요?

자꾸만 잃어버리는 우산에 대한 엉뚱한 상상!

"뭐라고? 또 우산을 잃어버렸어?"

주인공 찬우는 생일 선물로 받은 번개 용사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낡은 우산을 쓰고 등교를 하는 찬우는 우산을 꼭 찾겠다며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우산꽂이 뒤편에 발견한 작은 초록색 나뭇잎을 보게 되었고 문득 ,<요정 대백과 사전>을 펼쳐보았어요.

요정이 쓴 번개 우산이 어떻게 찬우의 집에 온 것일까요? 요정이 마법이라고 불린 걸까요? 사실 찬우가 ...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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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 제일 싫었어요! 오빠, 언니가 좋은 우산만 가지고 가서 저는 낡은 우산을 쓰고 가야 했거든요. 나만의 예쁜 우산을 가지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주인공 찬우도 친구의 우산도 잃어버렸는데 알고 보니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서 가지고 갔던 거예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찬우는 꽤 멋진 일을 하면서 요정들은 더이상 우산을 가지고 가지 않았답니다.

엉뚱한 상상이 만든 이 그림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갑자기 요정을 만나러 간다며 밖으로 나가면 어쩌지요? ㅎㅎㅎ 괜히 놀이터 구석에 요정이 있는지 두리번거릴 만큼 진 짜는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의 엉뚱한 상상이 펴낸 그림책처럼 느껴지는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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