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17세기 천문학자의 발견으로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면 달에 소풍을 간다고 말하잖아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는 다소 유쾌한 말을 하기도 해요.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달을 연구하고 구석구석 알고 있는 천문학자가 코끼리의 발견으로 달까지 가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 한 일들로 많은 생각을 했으며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결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 않다며 콧웃음을 쳤지만 사실로 드러나자 정주행을 하며 달렸죠. 코끼리의 존재를 알게 된 지구의 모든 사람들처럼요.
달에 코끼리가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알게 된다면 아이들은 수많은 질문이 이어지겠죠? 정말이지 놀랍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