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하루 - 2024년 화이트레이븐 선정도서
아베 유이 지음, 박성아 옮김 / 그린애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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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베 유이 /글.그림

박성아. 옮김

우리의 일상처럼 파도의 하루는 어떨까요? 제가 좋아하는 바닷가를 가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깁니다.

“솨-아 솨 쏴-”

펼치면 바다의 청량함이 밀려오는 그림책

아침이에요!

태양이 빼꼼 얼굴을 내밀면 나의 하루가 시작되지요.

우와~ 태양이 떠오르고 은빛으로 물드는 파도가 반짝반짝하며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 파도가 기지개를 켜며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 하루가 가만가만 되감겨요.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꿈 속이지요

파도가 다정하게 자신의 하루를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이 좋은 이유는 그림책의 물성을 가지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니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신나거든요.

파도가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마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새들과 밤에는 상상도 못하는 이야기에 저절로 흥겨워졌어요. 이렇게 마음을 파도처럼 들썩이게 하는 글과 그림을 꼭 아이들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도의 소리와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어요. 아이의 첫 바다 그림책으로도 최고일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겠죠. 저는 어느새 바닷가에 와 있는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읽는 이들마다 이야기가 전해지면 좋겠어요.

<파도의 하루>그림책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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