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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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 글 / 로라 키에츨러 .그림
박재연 . 옮김
표지를 보며... 노란 토끼를 보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작은 분홍 토끼가 등을 돌려 누워있는 모습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깜깜한 밤에 잠이 든 토끼의 사연을 만나러 갑니다.
★ 202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
“너의 이름은 펠릭스야. 행운이라는 뜻이지.”
‘이곳이 너의 집이야. 언제까지나.’
줄거리...
높은 산꼭대기에 에밀은 혼자 살고 있었어. 매일 정원을 돌보는 일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지.
가볍게 정원을 거닐기 좋은 여름밤, 꼬마 토끼 하나가 에밀의 정원을 찾아왔어.
에밀은 꼬마 토끼에게 다정하게 자신의 집에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고 했어요. 둘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꼬마 토끼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에밀은 꼬마 토끼에게 행운이라는 뜻으로 '펠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누가 보면 가족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0^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둘은 아주 잘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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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도, 에밀도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내 친구 행운에게>를 읽고...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살던 에밀에게 행운 같은 일이 생겼어요. 정원을 돌보는 온화한 성격을 가진 에밀은 처음부터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뜻깊은 일이지만 수많은 질문을 껴안게 되는 일이기도 하지요.
아빠처럼 펠릭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 모습은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어요. 포근한 그림이 더 해져서 자꾸 펼쳐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에밀의 행복이야기 한 번 만나러 오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