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빠
김은비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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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쓰고 그린이 김은비

표지를 보며.. 하늘 위에 아빠 구름을 꼬옥 안고 있는 아이가 보이지요. 우리에게 늘 만남과 이별을 함께 하지요.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책장을 넘깁니다.

구름이 된 아빠와 보낸 마법 같은 하루

아빠 안녕, 전하지 못했던 마지막 인사



줄거리...

엄마는 아빠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했어요.

이제는 아빠가 우주랑 놀아 줄 수 없대요.

시소를 탄 아빠와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는 주인공 우주는 아무에게 말하지 못 한 말이 있어요.



우주에게 구름이 드리워지더니 짜잔~구름 아빠가 나타났어요. 우주는 이리저리 만져보고 아빠인지 확인을 하지요. "진짜 아빠다! 조고 싶었어 아빠!" 꿈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우주는 아빠와 함께 킥보드를 타며 시간을 보내지요.



우주가 좋아하는 토끼풀로 반지를 만들어주자 어느새 날아온 나비~ 나비랑 더 놀고 싶어진 우주를 위해 아빠가 잡아준다며 날아갔어요. 한참을 찾아도 없더니 구름 아빠는 먼지투성이가 된 채 나비를 든 모습으로 나타나지요. 울고 있는 우주를 꼬옥 안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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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우주가 말하지 못 한 말은 무엇일까요?



<구름 아빠>를 읽고...

아빠를 보내고 함께 할 수 없는 슬픔에 꿈같은 일이 생깁니다. 구름이 된 아빠가 아이에게 나타난 거예요. 어려서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빈자리는 제일 먼저 아는 게 아이인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인사는 했을까요?

구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만큼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 역시 환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구름은 누구에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별을 맞이했다면 슬픔과 그리움을 가슴에 묻어두기보다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위로가 되어 줄것 입니다.^^

<구름 아빠>는 누구에게나 올 슬픔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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