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아빠>를 읽고...
아빠를 보내고 함께 할 수 없는 슬픔에 꿈같은 일이 생깁니다. 구름이 된 아빠가 아이에게 나타난 거예요. 어려서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빈자리는 제일 먼저 아는 게 아이인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인사는 했을까요?
구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만큼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 역시 환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구름은 누구에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별을 맞이했다면 슬픔과 그리움을 가슴에 묻어두기보다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좋았던 추억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위로가 되어 줄것 입니다.^^
<구름 아빠>는 누구에게나 올 슬픔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