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ㅣ 지크 시리즈
나탈리야 샬로시빌리 지음, 김선영 옮김 / 보림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

​

<표범 아가씨의 굉장한 버스>그림책으로 알게 된 작가님의 두 번째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은 집사에게 안긴 작은 고양이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포근한 표지의 그림을 보며 책장을 넘깁니다.

​

​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닌 마음을 나눌 친구

​

​



줄거리...

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

자그마한 두 눈과

앙증맞은 두 귀,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필요해.

​

​

​

​

캄캄한 저녁, 누군가 그 문으로 꼭 들어와야 해.

​

어른이든 아이든, 누군가 말이야

​

.

.

.

작은 고양이에게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표지의 그림 기억하시나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여러분의 상상의 맡기겠습니다.

​



<작은 고양이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을 읽고...

마음속이 자꾸만 허전해서 쓰지도 않는 물건을 사 본 적이 있나요? 헛헛해진 마음을 달래려고 자꾸만 음식으로 배를 채워보신 적이 있나요? 작은 고양이를 만나고 나서 든 생각이었습니다.

​

물질적으로 채워져 있지만 작은 고양이는 자꾸만 허전해 합니다. 그 순간 문을 열고 다가온 작은 아이의 만남으로 알게 됩니다. 마음을 나누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늘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고 편안하지만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생각보다 어른을 위로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그리고 헝클어진 털실 같은 그림들이 자꾸만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그림 속에 숨겨진 의미들도 있어 아이와 찾은 재미도 있어요.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들로 펼쳐져 있어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