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 ㅣ 뜨인돌 그림책 81
젤라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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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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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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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 .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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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았는데 생전 처음 제목을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다시 보고 나니 <나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 제대로 읽게 되었어요. 파란 눈동자가 매력적인 고양이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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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나, 긍정적인 나

나를 믿는 마음이 이처럼 큰 고양이를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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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수영장에 나타난 고양이.

(음... 고양이가 물을 좋아했던가? 물 근처도 안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 쥐가 미리 자리를 잡고 한가롭게 책을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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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건 생선과 우유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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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고양이야.

그런데 네가 알고 있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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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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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고양이야.

낮잠은 안자.

규칙적으로 계획대로만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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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던 누군가가 주인공 고양이에게

그런 고양이가 어딨어?

고양이는 그렇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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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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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야.

네가 알고 있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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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 않고 당당한 주인공 고양이를 본 적 있나요? 만나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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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을 읽고...

파란 눈이 매력적인 고양이는 내가 생각하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독특한 고양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고양이가 지니고 있는 이미지만을 떠올렸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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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있는 건 나 자신뿐입니다. 남들의 시선과 말에 위축되지 않고 솔직한 나로 당당하고 즐겁게 사는 일이 중요한지 위트 있게 이야기해줍니다. 볼거리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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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법' 알고 싶다면 아이, 어른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등장하는 생쥐 이야기도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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