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니 저에게 질문 하나를 던지게 되네요.
너는 색깔 없는 세상을 살아갈래? 아니면 너만의 색깔을 찾아갈래?
주인공 솔린의 부모님은 색깔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솔린은 어른의 생각과 달리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참 좋아해요. 해결책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도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을 끝까지 품고 달려갑니다. 박사의 말에도 개의치 않고 노란색의 솔린을 발견할 수 있어요.
세상은 정말 넓고 아름답기도 하지만 어떤 일리 펼쳐질지 모르지만 아이가 나아가는 세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나아갈 수 있게 저는 응원의 말과 따뜻한 눈으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색깔 없는 세상>의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빛이 날 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