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어요. 이 책에서 첫눈을 보네요. 귀여운 열두 마리 생쥐들을 따라 눈놀이를 하는구나 생각했지만 눈으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요. 이렇게 놀아도 재미있겠구나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많겠죠? 나도 해보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열두 마리 생쥐들이 서로 분담을 하면서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고양이가 어느 순간 나타나서는 함께 하고 싶다고 해요.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 좋은데 주인공을 안 순간 ~ 특별한 파티가 시작되었어요.
흔한 눈 이야기로 생각했지만 눈이 내려야지만 만날 수 있는 주인공을 보고 이야기를 만드셨다고 해요. 생각해 보니 추운 겨울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쓸쓸해 보일 때가 있는데 이렇게 태어남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다니~ 아이의 마음에 더 진한 재미와 감동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와, 눈이다!>를 통해 기다리던 첫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