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낀단다. 사실 누구든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잘 모르잖니. 서로 함께하는 시간 동안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즐겁게 지내는 방법밖엔 없는 거 같아.
그러다가 먼 훗날 네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마중 나올 거야.
윤지의 바램처럼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고, 부모님은 애견숍에서 사 오는 방법 대신 유기견을 입양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었어요. 우연히 집 근처에 '유미네 쉼터'라는 곳을 알게 되면서 윤지는 유기견이 된 강아지들의 사연을 듣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