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쥐들 때문에 밖을 나가기가 무서워하는 순애가 용기를 내면서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온실 속에서 평온한 삶이 안전하고 상처받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남들이 상처 주고 괴롭히는 일들로 나의 존재를 숨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 자신을 늘 아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따뜻한 말들을 해준 바람, 흰 고양이, 연못은 아마 내면의 존재일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며 마음이 단단해지며 마음의 용기가 솟게 만들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집 밖을 나서는 용기가 없는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
네요. 순애랑 나와서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