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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좌우명은 찰리 채플린이 말했다는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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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가면서 나의 청소년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려보게 되네요. 내 아이의 안부를 다시 묻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추천해 주고 싶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부터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알고 돌보는 일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되면 친구와의 관계 맺기도 조금은 자신 있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을 신경 쓰는 시간보다 나를 먼저 돌보는 일이 먼저 할 수 있게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많은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