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나만의 경계를 찾는 법 알고십대 4
노윤호 지음, 율라 그림 / 풀빛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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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노윤호. 글 / 율라. 그림

“왜 나만 늘 상처받을까?”

나보다 남을 먼저 신경 쓰고 있다면, 이제는 나와의 관계부터 돌볼 시간

저는 학교 폭력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는 좋은 일이 아닌 주로 분쟁에 휘말렸을 때, 범죄를 겪었을 때 등 살면서 안 좋은 일을 겪을 때 만나는 사람입니다. 청소년들이 나를 비롯한 가족,친구,사회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심리 상태와, 그에 따른 올바른 관계 맺기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나 자신과 올바른 관계 맺기

2. 답답한 관계에서 도망쳐 자유롭고 싶어요

: 가까운 이들과 올바른 경계 짓기

3.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자꾸 휘둘려요

: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기

4. 사회 속에서 나만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요:

더 넓은 관계에서 중심 세우기

p.15

-상대방이 장점이라 생각하는 모습을 정작 스스로는 단점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바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마음.'자존감'이다.

p.44

-단순히 화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어서가 아니라 충동,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이 청소년기에는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아서 의지만큼 조절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p87.

-가족 안에서의 올바른 관계 맺기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p.165

-제 인생의 좌우명은 찰리 채플린이 말했다는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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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가면서 나의 청소년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려보게 되네요. 내 아이의 안부를 다시 묻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추천해 주고 싶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부터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알고 돌보는 일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되면 친구와의 관계 맺기도 조금은 자신 있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을 신경 쓰는 시간보다 나를 먼저 돌보는 일이 먼저 할 수 있게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많은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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